“수지, 아이유급” 〈첫♥내한〉 클레이 모레츠의 미모와 패션

[현장] " 첫 내한 " 클레이 모레츠가 21, 22일 라인매장,도레도레카페,스베누매장,한국의집 방문하며 공식 일정 소화

(서울=CIBS) 이윤영기자 =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가 20일 오후 내한했다.

내한한 클로이 모레츠는 다음날 21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가로수길 라인매장에 이어 오후 8시 30분 도레도레 카페를 방문하며, 그 다음날 22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스베누 합정점을 방문하기도 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서울 중구 필동 한국의 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공식 행사 일정을 마무리 했다.

또한, 클로이 모레츠는 'SNL 코리아',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 녹화도 참여하기도 했다.

이어, 클로이의 한국 가이드를 맡은 에릭남은 수익금을 전액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윗튠 프로젝트'에 참여, 음반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에릭남의 스윗튠 기부 프로젝트 첫번째 곡 'DREAM(feat.박지민)'은 29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아역배우로 데뷔해 18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클로이 모레츠는 '렛미인'(2008), '다크 섀도우'(2012), '캐리'(2013) 등에서 뱀파이어 소녀, 늑대인간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특히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더 이퀄라이저'(2014) 를 통해 할리우드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매김했다.

↑ " “수지, 아이유급” 〈첫♥내한〉 클레이 모레츠의 미모와 패션 " (CIBS 화면캡쳐) 2015. 5. 22. cibs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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