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과 함께하는 ' 굿데이 브런치 파티 '
(서울=CIBS) 이윤영PD =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오늘 9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100명의 소비자와 함께하는 ' 굿데이 브런치 파티 '를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홍보대사인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가 참석하면 행사 진행전 포토타임을 가지며 포즈 취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펼치고 있는 " 아몬드 굿데이 스타터 "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전에 섭취하는 한 줌의 아몬드가 활기찬 아침과 나아가 하루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회됐다. 효린은 " 탄탄한 건강미와 동안 피부의 비결은 바로 천연 영양 간식 아몬드 " 라며 " 특히 바쁘고 피곤한 오전에 에너지 보충을 위해 고칼로리의 조미된 스낵류 대신 조그만 용기나 지퍼백에 휴대해다니는 아몬드 한 줌을 챙겨먹어 과식을 방지하고 영양도 챙긴다 "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 굿데이 브런치 파티 "에 참석한 효린 및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아몬드 활용 생활 정보를 소개하는 ' 굿데이 꿀팁 ' 영상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 굿데이 브런치 파티 ' 엘 관한 자세한 정보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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