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방송] 이종석, 박보영 주연의 < 피끓는 청춘 > 제작보고회 현장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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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방송] 이종석, 박보영 주연의 < 피끓는 청춘 > 제작보고회 현장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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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2.3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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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박보영 주연의 < 피끓는 청춘 > 제작보고회 현장속으로

[문화채널] 제056회 영화 < 피끓는 청춘 > 제작보고회 현장 - 2013.12.30.

[현장] 30일 오전 이종석, 박보영 주연의 영화 < 피끓는 청춘 > 제작보고회가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려




(서울=코난TV) 이윤영PD = 이종석, 박보영 주연의 < 피끓는 청춘 >(감독 이연우 /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30일 오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이종석, 박보영, 이세영. 권해효, 라미란, 김희원, 이연우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날, 영화 < 피끓는 청춘 > 제작보고회가 언론의 첫 공개 되면 영화 관객에게 설레게 했다.


영화 < 피끓는 청춘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대박 사건. 충청도를 접수한 의리의 여자 일진, 소녀 떼를 사로잡은 전설의 카사노바, 청순가련 종결자 서울 전학생,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홍성공고 싸움짱의 청춘의 운명을 뒤바꾼 드라마틱한 사건을 그립니다. 흥행 퀸 박보영과 2013년 최고의 스타로 선정된 이종석, 또한 대세남 김영광, 손꼽히는 미녀 배우 이세영등의배우들이이제까지와는다른개성넘치는캐릭터를능청스럽게열연하는것은물론권해효, 라미란, 김희원등최고의연기파배우들이대거포진해드라마적인완성도까지보장합니다.


< 거북이 달린다 >를 통해 재치 넘치는 유머와 뚝심 있는 연출력을 선보인 이연우감독이연출을맡아추억의 1980년대 충청도를 배경으로 요즘 연애는 연애도 아니었던 불타는 농촌 로맨스를 선보입니다. < 써니 >, < 건축학개론 >, < 말죽거리 잔혹사 > 등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전 세대의 격한 사랑을 받는, 설 연휴 불타는 화제작으로 자리매김 할 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영화 < 피끓는 청춘 >은 내년 1월 23일 설에 맞춰 영화 관객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이종석, 박보영 주연의 < 피끓는 청춘 >(감독 이연우 /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30일 오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이종석, 박보영, 이세영. 권해효, 라미란, 김희원, 이연우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제작보고회가 열리며, 영화 < 피끓는 청춘 > 감독, 배우들이 파이팅 포즈 취하고 있다. ⓒ 이윤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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