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환한 미소로 한국팬의 대한 무한사랑 |
[현장] 3일 오후 '끌레드뽀 보떼'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첫 내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입국현장스케치 |
(인천 영종도=코난TV) 이윤영PD =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등 수 많은 영화로 국내에 알려진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첫 내한한 한국 방문을 남자친구인 저스틴 롱과 함께 3일 오후 인천 중구 공항로 인천국제공항 A게이트로 입국했다.
이 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스메틱 브랜드인 끌레드뽀 보떼 모델로 홍보차 첫 내한한 소감에서 " 한국에 오게 되어서 너무 신나고, 제 인생에 이런 환대를 받기는 처음이에요. 오면서 잠을 잘 자서 한국 활동을 잘할 준비가 된 느낌입니다. "라고 말하며 2박 3일동안 한국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어 3일을 방문해 5일 출국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번 일정동안 4일 기자회견을 비롯하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만다만의 뷰티 노하우를 한국 팬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에 에픽 : 숲속의 전설, 빅웨딩, 러브레이스로 차례대로 국내 팬들을 만나며 최근 전설적인 포르노 배우 린다 러브레이스의 인생을 다룬 영화 '러브레이스'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아 파격적인 정사신을 시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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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등 수 많은 영화로 국내에 알려진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첫 내한한 한국 방문을 남자친구인 저스틴 롱과 함께 3일 오후 인천 중구 공항로 인천국제공항 A게이트로 입국하며, 이 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수 많은 팬들과 췬재진 앞에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 이윤영P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