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포토] 〈스타와 함께〉 현장에서 만난 스타 제002편 김성균 배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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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포토] 〈스타와 함께〉 현장에서 만난 스타 제002편 김성균 배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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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2.0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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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함께〉 현장에서 만난 스타 제002편 김성균 배우와 함께

이 스타함께란 곳은 현장에서 만난 연예인과 감독님들과 함께 같이 찍은 사진으로 여러분들께 공개하려고 만든 곳입니다. 제가 부족한
면이 많이 있지만 꿈과 열정으로 미디어의 4년차 넘어 곧 5년차에 들어갑니다. 많은 응원과 앞으로 코난TV와 코난TV스타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편집자주>

<스타와 함께> 현장에서 만난 스타 제002편 김성균 배우와 함께 © 이윤영PD

(서울=코난TV) 이윤영PD = 지난달 28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2013. 제 3회 배리어프리 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 날, 지난해 홍보대사였던 한효주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홍보대사로 윈촉된 한지민과 김성균이 참석 자리를 빛냈으며, 코난TV 독립언론 프리랜서PD 취재진 앞에 다정하게 함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이어, 배리어프리영화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국어자막을 넣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을 넣어 상영하는 영화로, 국내에서는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2011년 발족 이후 <술이 깨면 집에 가자><마당을 나온 암탉><완득이><도둑들><7번 방의 선물> 등 다양한 영화들을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해 배급하고 있다. 특히, 일본영화 <마이 백 페이지>, 대만영화 <터치 오브라이트>와 한국 다큐멘터리 <달팽이의 별>은 일반버전과 배리어프리버전을 동시에 극장에서 개봉하기도 했다.


또한, 2011년 배리어프리포럼으로 시작해 올해는 영화제의 성격으로 개막작 천국의 속삭임을 시작으로 폐막작 더 테러 라이브 총 7편으로 뜻깊은 영화제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한편, 배우 김성균은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삼천포라는 이미지로 대중에 사로 잡고 있고, 최근 영화 용의자가 크리스마스 전날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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