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타투로 레드카펫을 밟은 김선영 어떠했나…？ |
[현장] 34회를 맞이한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8시 30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려 |
(서울=코난TV) 이윤영PD = 올해로 제 34회를 맞이한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며 영화인들의 마지막 축제 청룡영화상이 화려하게 열렸다.
이 날, 시상식 사전 레드카펫에서 김선영이 용문신이 그려진 전신타투와 함께 등이 훤이 보이는 드레스를 부각하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한편, 올해로 34회를 맞이한 청룡영화상은 2012년 10월부터 2013년 10월 17일까지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후보자와 후보작 등이 결정하며 영화계를 전문가로 구성된 예심단 대상의 설문조사와 누리꾼의 인터넷 투표 합산해 선정하며 SBS를 통해 생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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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제 34회를 맞이한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며 영화인들의 마지막 축제 청룡영화상이 화려하게 열리며, 이 날 시상식 사전 레드카펫에서 김선영이 용문신이 그려진 전신타투와 함께 등이 훤이 보이는 드레스를 부각하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이윤영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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