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영상] 윤소이, “ 오늘은 여성스럽게~~ 영화 보러 왔어요 ” (열한시)
상태바
[코난영상] 윤소이, “ 오늘은 여성스럽게~~ 영화 보러 왔어요 ” (열한시)
  • 클래식TV
  • 승인 2013.11.21 0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소이, “ 오늘은 여성스럽게~~ 영화 보러 왔어요 ” (열한시)

[현장] 영화 " 열한시 " VIP시사회가 20일 오후 8시 왕십리 CGV에서 열며, 배우 윤소이도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응원차 참석





(서울=코난TV) 이윤영PD = 한국영화 최초 타임스릴러 영화 " 열한시 " VIP 시사회가 11월 20일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날, 배우 윤소이가 한층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열한시' 응원차 참석하며 포토월에서 환한 웃음으로 포즈 취하고 있다.

영화 " 열한시 "는 시간이동 테스트를 시도하는 우석(정재영)은 영은(김옥빈)과 함께 내일로 떠나는 타임머신 시간이동을 하면서 겪은 미래에서 겪은 그 모습을 다시 현재로 돌아와 미래에서 있었던 의문의 사건들을 현실에서 하나둘씩 현실화 되가는 의문을 파헤쳐 가는 한국영화 최초 타임스릴러다.


전작 '시라노;연애조작단(2010)' 이후 3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김현석 감독의 영화로 정재영, 최다니엘, 김옥빈 등 주조연배우들의 최고의 연기를 펼치며 올 겨울 한국영화 최초의 타임스릴러 장르로 영화팬들에게 한발짝 다가서고 있다.

한편, " 열한시 "는 내일 오전 11시로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그 곳에서 가져온 24시간 동안의 CCTV 속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작품으로 오는 1128일 개봉하면 영화 관객들에게 어떡해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영화 최초 타임스릴러 영화 " 열한시 " VIP 시사회가 11월 20일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리며, 이 날 배우 윤소이가 한층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열한시' 응원차 참석하며 포토월에서 환한 웃음으로 포즈 취하고 있다. © 이윤영PD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