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명절] 씨스타 추석인사, 한복 차려 입고 품격있는 자태 고전미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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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명절] 씨스타 추석인사, 한복 차려 입고 품격있는 자태 고전미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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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9.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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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추석인사, 한복 차려 입고 품격있는 자태 고전미인 변신

[보도자료] 씨스타, 한복 차려입고 '섹시디바'에서 '고전미인'으로 변신!

어김없이 찾아온 고유의 명절 추석입니다. 이 곳은 스타들의 명절 이라는 코너로 앞으로 스타들의 추석 인사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설에도
지속적으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바랍니다. <편집자말>

씨스타 한복 추석인사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서울=코난TV) 이윤영PD = 씨스타가 고운 한복차림으로 추석인사를 전했다.


오늘 7일 공식 스타쉽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씨스타 멤버들은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함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모두 은은한 빛깔의 한복에 쪽머리를 정갈하게 한 채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씨스타 멤버들은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추석을 맞아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행복 가득한 명절이 되시길" 라는 글로 추석 인사를 올렸는데, 이를 접한 네티즌들 "씨스타 이런 모습도 이쁘다", "한복도 너무 잘 어울려요", "씨스타 인사만으로도 벌써 풍요로운 마음", "정말 단아하구나"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씨스타의 보컬 소유는 매드 클라운의 듀엣곡 '착해 빠졌어'으로 멜론, 엠넷닷컴, 벅스 를 비롯한 전 음원차트를 올킬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도훈과 민연재. 가요계 최고의 테이스트 메이커(TASTE MAKER)들이 참여한 타이틀곡 ‘착해 빠졌어’는 '힙합 손석희'라는 애칭 답게 매드클라운 특유의 하이톤 플로우의 랩과 소유의 청명한 음색이 어우러져 애절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사랑에 상처받은 '착한여자'의 아픔과 이별을 앞두고 독설을 뱉어내는 '나쁜 남자'의 상처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가사를 따라가다 보면, 마치 헤어짐을 앞둔 연인의 격렬한 다툼에 감정이입 되어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한편, '씨스타' 소유와 매드 클라운은 듀엣곡 '착해 빠졌어'로 전 음원 사이트를 올킬한 가운데, 활발한 방송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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