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영상] 부러울 정도로 손 꼭 잡은 유지태&김효진부부 (배수빈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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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영상] 부러울 정도로 손 꼭 잡은 유지태&김효진부부 (배수빈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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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9.1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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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울 정도로 손 꼭 잡은 유지태&김효진부부 (배수빈 결혼)

[현장] 배수빈이 품절남 된 14일 오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 맺어





(서울=코난TV) 이윤영PD = 배수빈이 품절남이 됐다. 배수빈은 14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8살 연하의 일반인 대학원생과 백년가약을 맺는 화촉을 밝혔다.

이어 배수빈은 식전에 결혼에 대한 소감을 말하는 기자회견을 가지기도 했다. 배수빈은 비공개 결혼식을 주례없이 진행되면 1부 사회는 정진영, 2부 사회는 이광수가 맡았고, 이은미와 김연우, 첼리스트 김규식이 축가를 불렀다.


이 날, 연예인 하객으로 부러울 정도로 손 꼭 잡은 잉꼬부부 유지태와 김효진 부부가 등장하며 배수빈 결혼에 대해 축하했다.

배수빈은 예비신부와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다음달인 3월초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고, 7개월을 연인으로 지낸 후 백년가약을 맺는 결혼식을 화려하게 화촉을 맺었다.


한편, 배수빈은 결혼식 후 현재 KBS 2TV 새 수목극 '비밀'을 촬영 중이여서 이 때문에 신혼여행은 드라마 종방 이후로 미뤄졌다. '비밀' 드라마가 끝난 뒤 시간을 길게 잡고 좋은 곳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배수빈이 품절남이 됐다. 배수빈은 14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8살 연하의 일반인 대학원생과 백년가약을 맺는 결혼식이 열린 가운데 이 날, 연예인 하객으로 부러울 정도로 손 꼭 잡은 잉꼬부부 유지태와 김효진 부부가 등장하며 김효진이 유지태를 사랑의 눈빛교환을 쏘우며 포토타임 임하고 있다. © 이윤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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