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뉴스] 소름이 돋을 정도로 김준수의 연기력
상태바
[JYJ뉴스] 소름이 돋을 정도로 김준수의 연기력
  • 클래식TV
  • 승인 2013.09.01 2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름이 돋을 정도로 김준수의 연기력

지난 7월 25일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장장 40여일간 공연이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엘리자벳 첫 무대에 이어 올해도 무대
에 오른 김준수의 연기력 다시 봐도 소름이 돋을 정도로 공연의 대한 열정이 대단합니다. 그래서 김준수의 장면을 여러분들에게 다
시 보여드리기 위해 영상을 제공합니다. <편집자주>





(서울=코난TV) 이윤영PD = 옥주현과 김준수의 재발탁, 박효신과 이지훈의 새로운 멤버로 꾸며진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 " 엘리자벳 "이 장장 40여일간 공연을 예술의 전당에서 관객을 만나며 오는 7일 대망의 마지막 막을 내린다.


이어, 뮤지컬 엘리자벳은 해외 라이선스로서 국내 무대에 선보이면서 지난해 ' 제 6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에서 올해 뮤지컬 상 등 역대 최다 8개 부문 수상해 영예를 안기도 했고, 옥주현과 김준수, 박은태 등 초연 흥행 주역들과 김소현, 박효신, 전동석, 이지훈 등 화려한 출연진 캐스팅을 더하며 올해 뮤지컬 관객을 사로 잡기도 했다.


한편, 다시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 <엘리자벳>이 한국 관객을 만나보기 전 김준수의 소름이 돋을 정도의 연기력을 감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 뮤지컬 엘리자벳 토드 죽음역 김준수 © 코난TV DB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