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C+] EXID 하니, “ 앞으로도 많이 찍어주시고 많이 봐주세요 ” (아 예 기자간담회)
상태바
[한컷C+] EXID 하니, “ 앞으로도 많이 찍어주시고 많이 봐주세요 ” (아 예 기자간담회)
  • 클래식TV
  • 승인 2015.01.0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XID 하니, “ 앞으로도 많이 찍어주시고 많이 봐주세요 ” (아 예 기자간담회)



(서울=CIBS) 이윤영PD = 걸그룹 이엑스아이디(이하 EXID) 두번째 미니앨범 ' 아예(AH YEAH) ' 발매 기념 사용설명회 및 길거리 쇼케이스가 12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명동 중앙길 눈 스퀘어 앞에서 열렸다.

이 날, EXID(LE, 솔지, 하니, 혜린, 정화)가 멋진 무대를 펼친 후 인근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직캠 덕분에 떴는데 " 아 예 "도 직캠의 힘을 얻을건지에 대해 EXID 하니는 " 정말 저희가 직캠 덕분에 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직캠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앞으로의 무대로 기대를 많이 하고 있어요. 저희가 예전에는 직캠을 모니터 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저희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직캠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이 찍어주셨으며 좋겠고 더 많이 봐주셨으며 좋겠어요. " 라고 말했다.

역주행 위 아래 로 최고의 한 해를 보낸 EXID 위 아래 이을 힙합 댄스 곡을 선보이며, 펑키한 리듬과 시원한 후렴구, 재치 있고 개성 있는 가사와 확실한 후크가 인상적인 이곡은 적극적이지 못한 남자에게 반응하는 여자를 시크하고 발랄한 ‘ EXID ’ 다운 느낌으로 표현한 아 예 음원 발매 하루 전 명동에서 전격 공개했다.

한편, EXID는 오는 13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그 다음날 14 SBSMTV 음악 프로그램 더 쇼 를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press@cibsnews.org

cibspress@gmail.com


(끝)


< 저작권자(c)CIBS.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