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포토] " 다이빙벨 ", 불공정 차별행위 공정위 신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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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포토] " 다이빙벨 ", 불공정 차별행위 공정위 신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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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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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CIBS) 이윤영PD =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 다이빙벨 "이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독립영화전용관인 인디플러스 상영 거부가 일파만파 퍼지자 참여연대를 비롯해 아우라픽쳐스, 배급을 맡은 시네마달, 다이빙벨 연출은 감독 등 참석한 1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대명길 28 대학로 CGV에서 기자회견을 열렸다. 이 날 기자회견을 가지며 " 다이빙벨 " 상영 거부에 대해 불공정 차별행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 (이하 공정위)에 차별에 대해 신고했다. 한편, 독립다큐멘터리영화 " 다이빙벨 "은 현재 누적 관객수 3만 6천명이 넘는 등 곧 4만명 육박하고 있어 앞으로 " 다이빙벨 " 상영 거부 논란에 대해 계속 될 방침이다.cibs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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