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내한] 7년만에 내한하는 키아누 리브스 입국 현장속으로 (존 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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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내한] 7년만에 내한하는 키아누 리브스 입국 현장속으로 (존 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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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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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내한하는 키아누 리브스 입국 현장속으로 (존 윅)

[현장] 7년만에 내한하는 키아누 리브스, 7일 오후 5시 30분 인천국제공항으로 통해 입국






(영종도=CIBS) 이윤영PD = 7년만에 영화 “ 존 윅 ” 홍보차 내한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1월 7일 오후 5시 30분 인천 중구 공항로 인천국제공항 A 게이트를 통해 입국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2008년 영화 “ 스트리트 ” 이후 7년 만에 영화 “ 존 윅 ” 홍보차 내한 8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각 언론매체 인터뷰 그리고 팬들과 함께하는 레드카펫과 특별시사회 무대인사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9일 오전까지 일정을 소화 후 오후에 출국할 예정이다.


영화 “ 존 윅 ”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 존 윅 ”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서,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키아누 리브스가 강렬한 액션의 열연을 통해 상대를 잘못 고른 적들을 처단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영화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액션 배우 출신인 데이빗 레이치와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진들의 화려한 시너지 효과와 100분 러닝타임 부족할 만큼 화끈한 액션씬까지 북미 박스 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영화 “ 존 윅 ”은 오는 1월 21일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7년만에 영화 존 윅 홍보차 내한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17일 오후 530분 인천 중구 공항로 인천국제공항 A 게이트를 통해 입국했다.


↑ " 7년만에 내한하는 키아누 리브스, ' 취재진을 향한 손인사 ' (존 윅) " (서울=CIBS) 이윤영PD = 7년만에 영화 “ 존 윅 ” 홍보차 내한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1월 7일 오후 5시 30분 인천 중구 공항로 인천국제공항 A 게이트를 통해 입국하며, 이 날, 수 많은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손인사를 펼쳐보이고 있다. 2015.1.7. cibs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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