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내한] 30분 지각 키아누 리브스의 매너를 볼 수 있었던 기자회견 (존 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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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내한] 30분 지각 키아누 리브스의 매너를 볼 수 있었던 기자회견 (존 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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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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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지각 키아누 리브스의 매너를 볼 수 있었던 기자회견 (존 윅)

[현장] 7년만에 내한하는 키아누 리브스, 8일 오전 11시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서울=CIBS) 이윤영PD = 7년만에 영화 “ 존 윅 ” 홍보차 내한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1월 8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 날, 당초 예정된 기자회견 11시에 30분 늦은 11시 30분에 기자회견을 열리며 키아누 리브스가 기자회견에 들어서자마자 수 많은 취재진들 앞에 한국어로 " 미안합니다 " 거듭 사과하며 매녀를 지키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키아누 리브스는 2008년 영화 “ 스트리트 ” 이후 7년 만에 영화 “ 존 윅 ” 홍보차 내한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각 언론매체 인터뷰 그리고 팬들과 함께하는 레드카펫과 특별시사회 무대인사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9일 오전까지 일정을 소화 후 오후에 출국했다.


영화 “ 존 윅 ”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 존 윅 ”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서,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키아누 리브스가 강렬한 액션의 열연을 통해 상대를 잘못 고른 적들을 처단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영화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액션 배우 출신인 데이빗 레이치와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진들의 화려한 시너지 효과와 100분 러닝타임 부족할 만큼 화끈한 액션씬까지 북미 박스 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영화 “ 존 윅 ”은 오는 1월 21일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 " 30분 지각 키아누 리브스의 매너를 지킨 기자회견 (존 윅) " (서울=CIBS) 이윤영PD = 7년만에 영화 “ 존 윅 ” 홍보차 내한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1월 8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이 날 당초 예정된 기자회견 11시에 30분 늦은 11시 30분에 기자회견을 열리며 키아누 리브스가 기자회견에 들어서자마자 수 많은 취재진들 앞에 한국어로 " 미안합니다 " 거듭 사과하며 매너를 지키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2015.1.8. cibs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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