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한“ 러셀크로우, 팬서비스 이면에 씁쓸한 단면이… (워터 디바이너) |
[현장] " 데뷔 이래 첫 내한 " 러셀크로우, 17일 오후 6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 |
(영종도=CIBS) 이윤영PD = " 데뷔 이래 첫 내한 "한 러셀 크로우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 워터 디바이너 " 홍보차 17일 오후 6시 인천 중구 공항로 인천국제공항 A 게이트 입국장을 통해 입국했다.
러셀 크로우가 입국장을 들어서자마자 V를 그리며 수 많은 팬과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며 바로 한국팬들을 향해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데뷔 후 4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전 세계 팬들을 구축해 온 러셀 크로우는 이번 내한으로 그를 기다리고 있던 팬을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17일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며 18일 개인일정을 시작으로 19일 오전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저녁 7시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한국 팬들 만나기 위해 레드카펫을 가지며 공식 일정의 들어간다.
한편, 영화 " 워터 디바이너 "는 제 1차 세계대전, 가장 참혹했던 갈리폴리 전투 중 실종된 세 아들을 찾아 호주에서 머나먼 땅 터키를 홀로 찾아온 한 아버지의 여정을 그리며 오는 1월 22일 개봉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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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내한“ 러셀크로우, 팬서비스 이면에 씁쓸한 단면이… (워터 디바이너) " (서울=CIBS) 이윤영PD = " 데뷔 이래 첫 내한 "한 러셀 크로우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 워터 디바이너 " 홍보차 17일 오후 6시 인천 중구 공항로 인천국제공항 A 게이트 입국장을 통해 입국하며, 러셀 크로우가 입국장을 들어서자마자 V를 그리며 수 많은 팬과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며 바로 한국팬들을 향해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2015.1.17. cibspress@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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