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내한] 초특급 내한 “어벤져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기자회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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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내한] 초특급 내한 “어벤져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기자회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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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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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내한 “어벤져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기자회견 현장

[현장] 어벤져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이 17일 오전 11시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서울=CIBS) 최동식기자 = 영화 '어벤져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이 오늘 17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을 비롯해 아이언맨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헐크역에 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역에 크리스 에반스, 닥터 조역의 한국의 수현이 참석했다.

'어벤져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ㅇ자회견을 마친 후 배우들은 오후 8시 서울 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되는 '어벤져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한국 공식 프로모션인 레드카펫에 참석하며, 오후 630분 사전 행사를 기점으로 8시 외부에서 내부로 이어지는 레드카펫 이동 및 공식 팬미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레드카펫은 100m 가량으로 설치되며 외부에서는 인원수 제한 없이 누구에게나 '어벤져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히어로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하지만 내부에 진행되는 팬미팅은 안전상의 문제로 단 1,000명의 팬들만 입장이 되며, 팬미팅에는 사전에 받은 질문들을 바탕으로 Q&A 코너를 진행, 팬들에게 배우들과 직접 대화하는 기회를 선사한다.

한편, '어벤져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퀵 실버, 스칼렛 위치, 울트론, 비전, 닥터 조 등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합류한다.

국내 개봉하는 어벤져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12세 관람가로 러닝타임은 141분으로 423일에 개봉한다.


↑ " 초특급 내한 “어벤져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기자회견 현장 " (서울=CIBS) 이윤영PD = 영화 '어벤져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이 오늘 17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이 날 기자회견에는 조스 웨던 감독을 비롯해 아이언맨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헐크역에 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역에 크리스 에반스, 닥터 조역의 한국의 수현이 참석했다. 2015.4.17. cibs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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