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 바비인형 같은 미모 ”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
(서울=ConanTV STAR) 이윤영PD =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2014.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막식이 15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렸다.
이 날, 남규리가 4회 멘토 감독으로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제 4회 올레국제스마튼폰영화제 개막식 사회로는 배우 이선호, 가수 나르샤가 맡았으며, 1회부터 4회까지 집행위원장을 맡아온 이준익감독과 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4회 멘토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우 배한성, 가수 호란, 개그우먼 안영미, 배우 남규리 등 참석하며 다양한 단편 영화들이 소개됐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는 1000여 편에 가까운 출품작 중 총 8개 상의 수상작을 발표됐으며, 개막식 현장은 유스트림으로 전세계로 생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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