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합계 850만 돌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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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합계 850만 돌파 예정
  • 이윤영
  • 승인 2016.01.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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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오리지널! 훈훈한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새해를 연 최고의 센세이션 작품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내부자들>과 관객 합산 85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영화는 진심어린 지지를 해준 관객들을 위한 보답으로 오리지널 비하인드 컷을 전격 공개했다.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쓴 <내부자들>은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의 연이은 흥행에 감사에 의미로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오리지널 비하인드 컷 10종을 공개했다.

이로서 <내부자들>의 약 707만 관객수와 함께 850만 명을 모으는 전대미문의 흥행 기록을 세우게 됐다.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쓴 <내부자들>은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의 연이은 흥행에 감사에 의미로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오리지널 비하인드 컷 10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비하인드 컷은 어느 영화보다 호흡이 좋았던 현장임을 짐작케한다. 카메라가 돌아가면 누구보다 진지했던 세 남자였지만, 촬영이 끝난 후에는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든 것은 배우들의 몫이었다. 논설주간 ‘이강희’ 역을 맡아 현장에서 묵직한 카리스마를 담당했던 백윤식은 “영화 속 캐릭터 형성을 위해 역할을 맡은 배우들의 릴렉스한 호흡이 필요하다. 현장 분위기가 매우 중요한데 이번 현장은 원만하고 자연스럽게 진행되었다. 완성도 있게 끌어가는 능력을 가진 이병헌, 조승우 덕분에 좋은 분위기에서 작업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당시의 촬영 현장에 대해서 밝혔다.

특히, 주연 배우들뿐만 아니라 조연 배우들까지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영화만큼 화끈했던 분위기 속 서로를 향한 격려와 응원은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탄생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

한편, 영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한국 영화 확장판 중 사상 최대 분량 50분이 추가되며,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진짜 권력가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작품.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장기 흥행 중이다.

(사진출처 :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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