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미래 도시 두바이에서의 스카이 다이빙, 사막 레이스 등 아찔한 미션들이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어 런닝맨 ‘두바이’편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과 멤버들의 인증샷 등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층 불러모으고 있다.

규모면에서 역대급이라 자부하는 이번 런닝맨 두바이편에서는 게스트 정일우, 이다해가 멤버들과 함께 신비로운 풍경과 사막 야영 등을 경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낭만의 도시 두바이에서 런닝맨 공식 월요커플 개리-송지효 커플이 커플 점퍼를 입고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겨 제주도에 이어 더 가까워진 두바이 로맨스에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또한, 두바이의 뜨거운 태양 아래 아찔한 높이에서 스카이 다이빙을 하며 한계를 경험한 런닝맨 멤버들은 거센 모래 폭풍 속에서 윈드 브레이커에 몸을 의지한 채 진짜 사막 속에서 극한의 미션 레이스를 진행한다.

예고만으로 흥분하게 하는 이번 런닝맨 두바이 편은 두바이 현지 팬들의 인증샷이 공개되며,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이번 정일우-이다해가 함께 한 런닝맨 두바이 편은 3월 6일, 3월 13일에 걸쳐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영된다.

(사진출처 : 방송캡차, SBS 런닝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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