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 30분 쌍용차 티볼리 에어 신차 발표회가 세빛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가져
(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쌍용차는 소형 SUV No.1 브랜드인 티볼은 이어 새로운 스타일과 상품성으로 업데이트된 '또 하나의 티볼리', 티볼리 에어를 선보였다.
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신차 발표회가 열렸다.
티볼리 에어는 티모르 브랜드 고유의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Identity를 계승 발전시킨 유니크 다이내믹 스타일로 무장하고 경쟁 모델은 준중형 1.7리터 SUV 본연의 양도성예금증서 대폭 강화했다.
신차명 이불로 에어는, 공기(에어)가 창조적 생명 활동의 필수적 요소인 것처럼 SUV 본연의 다양한 활동을 제약없이 즐기기 위해 동급 최대의 용량으로 극대화된 적재량만큼 제공하며, 유저의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자유롭고, 열정적이며, 즐겁게 변화시키는 토대로 된다는 의미에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