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대안교육정책 발전적 지원촉구, 구세군 러브팟 자선냄비 전달식, 병상⋅인력 확충과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 촉구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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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대안교육정책 발전적 지원촉구, 구세군 러브팟 자선냄비 전달식, 병상⋅인력 확충과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 촉구 오늘의 뉴스
  • 이윤영(코난TV)
  • 승인 2021.12.07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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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NEWS C

 프로그램 제목 : 메인뉴스 NEWS C

 방송 제목 : 서울시의 대안교육정책 발전적 지원촉구, 구세군 러브팟 자선냄비 전달식, 병상⋅인력 확충과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 촉구 오늘의 뉴스

 방송 내용 : 첫 꼭지 - 서울지역대안교육기관협의회 관계자들이 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서울시의 대안교육정책 발전적 지원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두번째 꼭지 - 휘슬러코리아는 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54-3 서울광장에서 "건강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구세군 러브팟 자선냄비’ 전달식"이 열렸다. 휘슬러코리아와 대한민국 구세군이 함께하는 ‘러브팟 자선냄비’는 나눔의 손길이 각박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다시 사랑의 손길을 통하여 자선냄비를 끓게 하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러브팟 자선냄비 체험관을 연말까지 약 한달간 운영될 예정이다.

 세번째 꼭지 -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준), 불평등끝장넷 관계자들이 6일 오후 12시 종로구 세종로 1-68 광화문 사거리에서 '병상⋅인력 확충과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 촉구' 긴급 1인 시위가 광화문 사거리를 비롯 청와대 앞 효자로에서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번 1인 시위는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5.000명대를 넘어서고, 위중증 환자도 700명대가 계속되면서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 그럼에도 정부는 지난달 29일에 이어 지난 3일에도 병상 대란을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은 내놓지 못하고 여전히 ‘재택치료 적용’을 이야기를 논한다. 시민사회단체들(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준), 불평등끝장넷)은 더 이상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정부의 '재택치료 계획 폐기', '민간 병상과 인력의 즉각적인 확충',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등 결단을 요구하는 긴급 1인 시위가 오늘 6일부터 시작해서 오는 10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광화문 사거리를 비롯해 청와대 앞 효자로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연 출 자 : 이윤영PD

 편 집 자 : 이윤영PD

jinsiltimesdesk@jinsil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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