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주)여우미와 손잡고 제품 브랜드 한국 고객에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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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주)여우미와 손잡고 제품 브랜드 한국 고객에 본격 진출
  • 이윤영
  • 승인 2016.03.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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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0시 30분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샤오미&여우미 공식 한국총판 협약식 및 기자간담회 열려
(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샤오미, (주) 여우미와 손잡고 국내 시장 진입 본격화한다.
1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샤오미와 여우미의 총판 협약식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여우미는 공식 총판 계약을 맡게 되면서 보조비더러 뿐 아니라 체중계 미분들 캐리어 백팩 건전지 등 일반 생활용과 공기청정기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 또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며 한국 국민에게 샤오미 브랜드를 좀 더 가까이 하게 된다.
1인용 전동휠인 나인붓은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1인용 전동 스쿠터 시장의 가격을 파괴하고 50만원 대로 판매되면서 유저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펑지는 물론이고 15도 각도의 공사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나인붓 12.8kg이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자동차 트렁크에 넣을 수 있는 크기로 이동하기 간편한 소형 사이즈가. 한번의 충전으로 최대 22km까지 주행이 가능하고 최대 시속 16km/h로 달릴 수 있어 자전거를 대체한 출퇴근 수단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주)여우미의 김광휘 총괄이사는 "샤오미의 국내 첫 총판 회사로서 AS를 비롯 각종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샤오미 제품은 (주)여우미를 통해 국민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culturestar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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