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나나, “지각에 대처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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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나나, “지각에 대처하는 자세”
  • 이윤영
  • 승인 2016.03.1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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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설리와 애프터스쿨(오렌지캬라멜) 나나가 지각에 대처하는 서로 각기 다른 형식으로 넘겼다.

(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f(x) 설리와 애프터스쿨(오렌지캬라멜) 나나가 지각에 대처하는 서로 각기 다른 형식으로 넘겼다.

18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3층 써스데이 매장에서 팬사인회가 열리며, 이 날 좀 늦어 설리는 수 많은 취재진 앞에 " 죄송합니다. 저 날라왔어요 "라며 웃음 넘치는 애교센스로 지각에 대해 무마했다.

이어 다음날 19일 오전 11시 40분 서울 마포구 홍익로 왓슨스 홍대중앙점에서 팬사인회를 가지며, 이 날 나나도 좀 늦어 수 많은 취재진 앞에 "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 라며 고개를 숙이며 차분하게 포토타임에 임했다.

설리와 나나는 서로 각기 다른 류의 취재하러 오는 취재진 앞에 지각에 대처하는 서로 다른 방법으로 대처했다.

한편, 설리와 나나는 각각 써스데이 아일랜드 뮤즈 설리 팬사인회와 DHC 뮤즈 나나의 팬사인회가 각각 무사히 진행됐다.

(영상, 사진출처 : [인터넷방송] CIBS 코난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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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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