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최근 종영한 JTBC 금토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배우 ‘한예슬’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 샤넬과 함께한 하이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 ‘한예슬’은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했던 베네치아의 표상, 아름다움과 힘을 상징하는 사자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리옹 컬렉션’을 세련되고 근사하게 소화해 눈길을 모은다. 클래식한 트위드 수트과 어우러진 대담하고 화려한 샤넬 하이 주얼리는 한예슬의 우아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으며, 한예슬은 고혹적인 눈빛과 포즈를 연출하며 아름다운 패션 씬을 연출했다.

한편, 샤넬 하이주얼리와 배우 한예슬이 함께한 이번 화보와 메이킹 영상은 <마리끌레르> 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