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 신제품 '아이싱 청포도', '아이싱 캔디소다' 사진부 행사가 일민미술관 앞에서 열려
(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국순당(대표 배종호)이 여름을 앞두고 신제품 '아이싱 청포도'와 '아이싱 캔디 소다'를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알리기 위해 19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청계천로 일민미술관 앞에서 사진부 포토행사를 가졌다.
'아이싱'은 한국형 RTD로 기존 자동차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청포도와 캔디소다를 새롭게 선보이며, '아이싱 청포도'는 청포도 과즙을 넣어 싱그러운 청포도의 달콤함과 상큼함을 가득 느낄 수 있으며, '아이싱 캔디소다'는 시원하고 상쾌한 소다에 달콤함이 조화를 이뤄 가볍고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3도로 개발해 목넘김이 편하고 부드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