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6월 2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
(서울=컬처⭐️스타뉴스) 이윤영기자 = 크리에이티브 아이웨어 브랜드 뮤지크(MUZIK)와 스틸러(STEALER)는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1층에서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뮤지크와 스틸러는 뮤지크 크리에이티브 레이블(MUZIK CREATIVE LABEL)이 디자인부터 제작, 그리고 마케팅까지 손수 진행하고 있는 국내 토종 아이웨어 브랜드이다.
현재 중국, 캐나다, 스페인, 아랍에미레이트 등 14개국 이상에서 높은 판매를 보여주며 국내 아이웨어 시장에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뮤지크, 스틸러의 관계자는 이번 팝업 행사에 뮤지크가 새롭게 선보이는 콤비 모델인 피치(PITCH)를 공개 및 판매 할 예정이며, 뮤지크와 컬쳐 디자인 스튜디오인 슈퍼픽션(SUPERFICTION)의 콜라보 제품인 쟈니(JOHNNY)를 착용 및 예약구매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해와 올해 지드래곤, 자이언티 등 유명 셀럽들의 선글라스로 자리매김을 한 스틸러의 호라이즌(HORIZON) 모델도 전 컬러 입고되어 팝업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 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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