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시점] ‘미디어 17년’ 나는 왕따로 시작해 왕따로 끝난다…현장에 가도 난 늘 왕따다
이 글은 미디어 17년 짧지만 짧을 수도 아니면 길 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나에게는 엄청난 시간이고, 행복한 순간이였다. 다만, 미디어를 시작 동시에 사회생활을 함께 했기 때문에 느낀 그대로를 글로 남겨 보려고 한다. 나는 내 꿈은 영화감독이였다. 영화감독은 초등학교 시절 때였고, 이듬에 중학교 시절 때는 스포츠 PD로 넘어 갔다가 고등학교 시절 때는 드라마 PD로 꿈이 바뀌었지만 단, 바뀌지는 않는 것은 감독, PD다. 나는 배우들과 함께 감독으로 PD로 진두지휘하며 같이 작품으로 멋지게 시청자들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그 꿈 하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