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걸그룹 우주소녀가 일부 멤버를 제외하고 현 소속사와 동행을 이어 간다. 걸그룹 우주소녀는 루다, 다원을 비롯해, 중국인 멤버 선의, 성소, 미기를 제외한 8인(설아, 보나, 엑시, 수빈, 은서, 여름, 다영, 연정)은 최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 우주소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 날,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인 우주소녀의 멤버 엑시, 설아, 보나, 수빈, 은서, 여름, 다영, 연정 8인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또한, "멤버 루다, 다원은 오랜시간 진솔하고 심도
스타포커스 | 이윤영(진실타임스) | 2023-03-04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