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트로트여제’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오는 9월 3일 ‘미스트롯1’의 감동을 재현한다. 송가인, 정미애, 홍자는 오는 9월 3일 오후 5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합동 콘서트 ‘꽃’을 개최, 부모님에게 최고의 효도 선물이 되어 줄 역대급 무대들을 선보인다. 합동 콘서트 ‘꽃’은 TV조선 ‘미스트롯1’에서 진, 선, 미를 차지한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함께 꾸미는 콘서트로, 약 3년 만에 다시 모인 세 사람이 당시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 할 예정이다. ‘미스트롯1’에서의 대활약으로 대한민국에 트로
가요 | 이윤영(진실타임스) | 2023-08-29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