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포토] 인사말하는 솔리스트 이유림 무용수
(서울=클래식TV) 이윤영 기자 = 솔리스트 이유림 무용수가 8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664 유니버설아트센터 1층 루나홀에서 열린 "유니버설발레단 창단 40주년 및 '로미오와 줄리엣' 여자 주역 무용수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날, 문훈숙 단장, 강미선, 서희, 이유림 무용수가 참석했다. 드라마 발레의 걸작, '케네스 맥밀란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8년 만에 돌아온다. 유니버설발레단의 간판 무용수 ABT 수석무용수 초청까지 기대를 불러 일으키는 이번 공연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