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 채정, 소희, 연제, 가린, 이제이, 유경, 도아)가 고운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앨리스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아침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풍요로운 한가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온 가족이 행복하고 웃음이 넘치는 한가위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 모두가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스텔 톤의 개량 한복을 입은 채정, 가린, 유경, 도아, 연제, 소희, 이제이가 두 손을 모으고 미
스타포커스 | 이윤영(진실타임스) | 2022-09-08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