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글로벌 걸그룹’ XG(엑스지)가 걸그룹 래퍼 계보를 새로 써내려 가고 있다.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달 30일 XG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랩 싸이퍼 ‘GALZ XYPHER’ 프랙티스 영상 마지막 주자인 주린의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이를 향한 뜨거운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앞서 코코나, 마야, 하비, 주린이 참여한 랩 싸이퍼 ‘GALZ XYPHER’ 영상은 지난달 30일 오후 2시 기준 조회 수 400만 뷰를 돌파하는 뜨거운 기염을 토한 것은 물론
가요 | 이윤영(진실타임스) | 2022-12-01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