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 김병후)과 함께 오늘(29일) 서울시 마포구 도화청소년문화의집에서 서울권역 내 아동·청소년의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1지역본부는 한국청소년재단 서울 소재 산하기관 13곳(가재울청소년센터, 궁동청소년문화의집, 도화청소년문화의집, 독산청소년문화의집, 마포교육복지센터,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마포청소년문화의집,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서대문청소년센터, 월곡청
사회 | 이윤영(진실타임스) | 2022-11-29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