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총재 허구연)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의지, 이하 선수협), 리그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과 함께 어린이 야구팬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5일 어린이날, KBO리그 선수 10명(각 구단 대표 선수 1명 – KT 황재균, 두산 오재원, 삼성 구자욱, LG 오지환, 키움 이정후, SSG 최정, NC 양의지, 롯데 이대호, KIA 김도영, 한화 노시환)은 어린이 팬의 이름을 새긴 특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이는 어린이
야구 | 이윤영(진실타임스) | 2022-05-02 18:28